오늘의 유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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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유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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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16
- 골댕이의 PTSD
- 므므믐 2년 전 167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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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15
- “내가 살려달라했지 심폐소생술 하라했어요?”
- ㅇㅇ 2년 전 710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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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14
- 우리 아가 첫걸음
- 짜잔 2년 전 712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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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13
- 뒤에서 덮쳐져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여자
- 강부기 2년 전 621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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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12
- 낮잠 자는 바다 거북이.gif
- 퍼펙 2년 전 703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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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11
- 한국인 손님이 오지 않아 슬픈 사장님
- 무무 2년 전 210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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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10
- 특이점이 온 문화체험.jpg
- 철새 2년 전 186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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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09
- 한국인 약정만료(?) 된 사람.jpg
- 망둥어 2년 전 165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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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08
- 강아지가 매일 성당에 나오는 이유
- 우잉 2년 전 249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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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07
- 개발잔데 컴터 잘 한다는에들 보면
- 지겹다 2년 전 732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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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06
- 콜센타 냥이
- 뚜비 2년 전 737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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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05
- 유쾌한 팀장님
- 꿈나무 2년 전 196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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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04
- 노트북 쿨거래
- 무무 2년 전 168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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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03
- 미국에서 스스로 자수한 연쇄살인범
- 후기 2년 전 183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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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02
- 서로가 만두를 먹는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는 일본과 중국
- 쏘쏘 2년 전 158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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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01
- 스파이로 의심받은 메이드
- 망둥어 2년 전 797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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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00
- 1953년 당시 미군이 찍은 수원
- 스리 2년 전 725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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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99
- 2023 대한민국 식문화
- 겨울바람 2년 전 157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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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98
- 같이 좀 갖고 놀면 안되냥
- 삥뿡 2년 전 712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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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97
- 암흑참새의 진실
- VVIP김사랑 2년 전 183 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