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유머
커뮤니티
오늘의 유머
-
22173
- 영화 부산행에서 군인들 안면 위장은 왜 함?
- 쀼 1년 전 438 0 0
-
22172
- 두 팔을 잘랐으니 끝났겠지?
- 망둥어 1년 전 575 0 0
-
22171
- "일본왔으면 일본어로 주문해라" 생트집 잡던 선술집 결국
- 짜잔 1년 전 227 0 0
-
22170
- 쥐율주행 ㅋㅋㅋ
- 준꺼져 1년 전 563 0 0
-
22169
- 수상한 흰 가루
- 후히 1년 전 448 0 0
-
22168
- 애플워치 잃어버리고 새로산 남친
- 선택장애 1년 전 230 0 0
-
22167
- 손주 온다고 햄버거 사오신 할머니
- 떨어져 1년 전 265 0 0
-
22166
- 오사카 박물관에 있는 고려청자와 조선백자 몇점
- 므므믐 1년 전 245 0 0
-
22165
- 차가 고장나서 경찰부름
- 로진 1년 전 244 0 0
-
22164
- 나이들면 생기는 습관
- 무무 1년 전 592 0 0
-
22163
- ??? : 과자를 주지 않으면 차를 밀어버릴거야
- 입문 1년 전 226 0 0
-
22162
- 기업은행이 밝힌 영화 투자 비법
- 습 1년 전 259 0 0
-
22161
- 개인기 ㅋㅋㅋㅋㅋ
- 짜증나네 1년 전 559 0 0
-
22160
- 라면말고 동그랑땡 먹고 갈래?
- 레드레드 1년 전 566 0 0
-
22159
- 윈도우 한글화 번역 비화
- 인플 1년 전 224 0 0
-
22158
- 쇼핑몰에서 옷 구경하다가 리뷰 보고 울컥했어요..
- 마마 1년 전 440 0 0
-
22157
- 한국의 인기 축구선수 근황이 궁금해서 한국까지 찾아온 일본예능
- 무무 1년 전 243 0 0
-
22156
- 남들 가던게 부러워서..
- 후히 1년 전 449 0 0
-
22155
- 기억의 오류
- 아무 1년 전 563 0 0
-
22154
- 불꽃의 임신여행사
- 베베 1년 전 584 0 0
